The Beatles & The Beach Boys

제1장: 우리는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투자: 위험을 감수하고, 보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

위험

  가. 손실가능성(인플레이션, 하이퍼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돈가치가 하락하여 개인의 부를 정부로 이전

                                       (명목소득에 따라 과세되는 세금구조)

                                       투자수익률 오해. 명목vs실질

  나. 불확실성(=변동성)

     cf.샤프비율:위험대비수익

투자 상품에 적용되는 세후 실질수익률 계산시 따져야 할 것

 -금리변동

 -이자소득세

 -물가상승률

 -손실가능성이 있는 투자에서 복리는 역효과를 냄(복리의 마법과 복리의 함정)

제2장: 그들은 왜 투자에 실패하는가?

-심리적요인: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다.

 (기준점 효과, 손실회피편향, 매몰비용오류, 생존자편향, 군중심리, 최근성편향)

-버블차트: 세그룹의 투자자(베어트랩과 불트랩)

-민스키 모멘트: 해도해도 안될때는 위기를 지연시키려다 큰 위기를 맞지 말고, 주기적인 연착륙

-전문가 예측의 한계: 원숭이,문어>전문가

제3장: 자산배분이 답이다.

-능력이 없으므로 지수에 투자. 인덱스펀드, ETF

-코스피200: 상위 200개 회사만이 코스피 200지수에 편입. 이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냄

-전략: 예측에 따른 매매가 아닌 리밸런싱으로 매매시점을 잡기(헤지, 행동장치만들기)

제4장: 자산배분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며 음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자산에 투자할 것.

주식과 채권도 양의 상관관계가 될때도 있음.

장기투자는 변동성을 낮춰줌. 수익률이 상승하는 변동성만을 취하도록 도와줌.

음의 상관관계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 주식과 국채 대비 샤프비율이 높으며 수익률, 최대 낙폭도 중간.

개인투자자의 성과는 시장수익률보다 낮으며 간접투자(펀드)역시 살아남기 어려움.

주식. 채권. 현금(CMA, MMF, 단기자금용ETF-KOSEF 통안채, KODEX단기채권PLUS, KOSEF 단기자금,...)

자산배분 전략의 큰 강점: 고수익+저위험 for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 선택.

레버리지ETF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복리의 손실로 인해 장기투자에 부적합. 단기투기목적에나 사용

인버스ETF역시 장기적으로 우상향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한 투자상품

전략1: 전통적 투자

주식과 채권은 음의 상관관계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한국의 주식, 채권 모두 위험자산이어서 한국주식과 한국채권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질 때도 있음. (양의 상관관계시 둘다 상승장일때야 (욕심)조금 아쉽지만, 둘다 하락장일때 양의 상관관계는 안좋음)

cf. 현금성자산은 주식이나 채권과의 상관관계가 낮음.(전략적투자)

BEST: 한국주식+미국국채

전략2: 유대인식 3분법  1

주식+채권+현금성 자산

미국: 주식(SPY ETF), 채권(IEF ETF), 현금(재무성 단기 채권)

한국: 주식(KODEX200 ETF), 채권(KOSEF 10년 국고채 ETF), 현금(KOSEF 단기자금 ETF)

전략3: 유대인식 3분법 2

채권대신 부동산 투자(리츠 ETF)

전략4: 영구포트폴리오

금(물가상승 대비-헤지), 미국 주식(호황 대비), 미국국채(물가하락 대비), 현금(불황 대비)

미국: 주식(SPY ETF), 채권(IEF ETF), 현금(재무성 단기 채권), 금(GLD ETF)

전략5: 핵심-위성

대부분의 투자 금액은 자산배분 전략에 맞게 운영하고96%, 일부 금액만으로 원하는 투자를 하는 것4%.

(대부분의 투자금액 예상수익 4%이기에 4%를 일부금액에 투자. 대부분의 투자금액을 까먹지 않음.)

전략 달러자산 투자: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로 자산배분.

제5장: 언제 사고팔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분할매수의 진실

  V, ^/, |: 이득    V|, /, ^:손실

-리밸런싱: 달력사용법-1달에 1번 재분배 수행.

              허용 범위 제한법: 허용범위가 5%p일경우 재분배 수행.

              총 변화율 사용법

-환율:

환헤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환율의 특성을 이용하여 50%원화, 50%달러 투입 후 정기적 자산 재분배(50:50)-환전비용 감안

환노출: 우리나라 자산과 달러/원 환율의 낮은 상관관계를 이용.

          장기투자자의 경우 환위험을 헤지하지 않는 것이 수익률, 위험 측면 모두 유리

제6장: 이젠 나도 자산배분 투자자

100만원으로 하는 초보투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코스피와 미국 국채는 음의 상관관계. 한국 경제구조가 수출이 아닌 내수성장 위주로 바뀌어야 경제 위기 시 내성이 생겨 환율 급등과 주가폭락을 막을 수 있음. 하지만 단기간에 경제구조가 바뀌지 않을것이므로 달러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음.

*환율, 미국국채 둘다 코스피와 상관관계가 비슷하겠지만 환율은 기본적으로 변동성은 높으나 우상향하지 않고 특정구간안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것이 나음.

*미국 국채 투자방법

  - 미국 주식 직접거래하여 미국국채ETF 매매: 온라인거래수수료가 0.2$로 국내 주식수수료에 비해 10%이상 비싸고 해외 주식의 경우 최저 수수료를 별도 부담해야함: 소액투자자에게 불리하며, 일부 증권사의 경우 최저수수료가 없다니 확인 필요. 또한 증권사는 환전 비용이 2%정도 들음. 수수료단점

  - 미국 달러 예금 가입: 이자가 작아 환전비용 충당 어려움

  - 달러ETF: KOSEF 달러 선물. 달러/원환율의 움직임에 따라 변동됨(정확히는 미국 달러 선물 지수 추종)

:::리밸런싱 방법

조정시기가 오면 포트폴리오자산+추가불입금을 합친 후 투자 비중별로 계산하여 각각 매수와 매도금액을 계산한 후 다음 영업일에 매매를 진행해 자산비중을 맞춘다.

투자금을 뺄때도 기존 투자금에서 찾아야 할 만큼을 뺀 금액을 총액으로 잡고, 자산별 목표 비중을 계산하면 자산별 매도 금액을 계산할 수 있음.

1. 홍콩: TIGER HSCEI

2. 중국: KODEX 중국본토 CSI300

3. 일본: TIGER 일본 니케이 225

4. 미국: TIGER 미국 다우존스30

           ARIRANG S&P 500

5. 브라질: TIGER 라틴 35

6. 무난: KODEX 선진국 MSCI월드

7. 소신: 나스닥 시리즈

선대인의 <빅픽처>

1. 상위 100개 종목중 지난해 수익률 상위 30개 종목만 골라 보기.

   그중 성장모멘텀이 있는 주식 몇개만 가져가기

2. 인도에 관심을 갖자.

해리덴트의 <2019 부의 대절벽>

1. 주기론자: 버블은 피할수 없음. 연령별 소비 및 인구수에 따른 예측.

2. 현재는 겨울을 지나고 있음 곧 절벽. 2018~2010정도이며 2022년 되면 봄으로 전환.

3. 버블: 중국이나 이탈리아에서 시작될 확률.

4. 버블대처 제안: 현금확보, 중국보다 인도투자, 채권도 수익률이 좋음.

5. But, (개인적으로)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님.

김동환, 김일구, 김한진의 <인플레이션의 시대>

1. 역발상투자(contrarian strategy): CDS, VIX

2. 부동산가치 하락에 대비는 달러화로

일곱가지 이상징후

1. 금값폭락 : 온스당 800달러까지 폭락일때

2.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매입

3. IMF의 구조개혁 : 중국의 상승 및 대기업이 SDR로 채권발행

4. 감독기관의 개혁 실패 : 대형은행 규모축소 및 활동제한이 실패

5. 시스템 붕괴 : 주가 지수 급락

6. 아베노믹스와 양적완화의 종식

7. 중국의 붕괴 : 폰지사기로 분열

다섯가지 개인전략

1. 금 : 20% 이내 포트폴리오 구성

2. 토지

3. 미술품

4. 현금

5. 대체펀드

<보험>

1. 의료실비보험

 가. 가입시기

   1) 2009.9 이전 : 입원 시 100% 보장되지만 한방 통원치료 보장 안됨

   2) 2009.9 이후 : 치과, 한방치료 중 건강보험 적용분은 보상가능, 입원 시 90% 보장

      (치과-사랑니/충치 발치, 충치 일부 제거, 신경치료, 잇몸치료, 아말감 때우기, 스케일링)

      (한방-침, 뜸, 부황, 경락기능/맥전도 검사 등)

 나. 실비보험

   1) 입원 : 5천만원 한도로 병원비 90% 보장, 건강보험 미적용시 40% 보장

                입원실 비용은 1-4인용 병실 사용할 경우 절반 수준만 보장(10만원 한도)

   2) 통원(외래/처방) : 외래- 일일 통원25만원 한도이며, 등급에 따라 1-2만원(의원:1만,병원:1.5만,상급병원:2만)은 본인 부담하고 그 이상부터 보상 / 처방 - 일일 약값5만원 한도 8천원은 본인 부담하고 그 이상부터 보상

 다. 산출방법 : 급여 중 본인부담액과 비급여액을 합친 후 10%만 내가 냄.               

2. 변액보험

계속 모니터링 하기. 주식이 빠지기전 채권으로 바꾸고 주식이 바닥을 찍으면 주식형 펀드로 바꿔라.

3. 연금과 세금

 가. 공적연금 : 연 600만원까지 분리과세, 그 이상은 종합소득합산

 나. 퇴직연금, 소득공제용개인연금은 합산하여 연 1,200만원까지 분리과세, 그 이상은 종합소득합산

 다. 보험사의 비과세연금 : 보험기간 10년이상 유지하면 전액 비과세

      운전자보험 :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은 필수

연말정산

총급여액 = 연간급여액 - 비과세소득

근로소득금액 = 총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근로소득공제(총급여액이 1500만원 초과 4,500만원이하의 경우) = 750만원 + 1500만원 초과 금액의 15%

소득공제 = {인적공제, 연금보험, 특별소득공제, 그 밖의 소득공제}

과세표준 = 근로소득금액 - 소득공제

산출세액 = 과세표준 * 기본세율

기본세율(과세표준이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인 경우) = (과세표준 * 15%) - 108만원

세액공제 = {자녀세액공제, 특별세액공제, 연금계좌세액공제등}

결정세액 = 산출세액 - 세액공제

차감징수액 = 결정세액 - 기납부세액

1. 정기보험

종신보험에 대한 생각 : 어차피 누구나 죽어서 보험금 나오게 되므로 상당히 비싼 보험.

종신보험 대신 정기보험이라면? 60전 : 싸면서 위험에 대한 보장. 싸니까 보장을 세게 할 수 있음.

2. CMA : 3개월 수입정도만(유동자산용으로) 예치. 그 이상의 금액은 이자의 의미 없음.

3. '수입 - 지출 = 저축' 보다는 '수입 - 저축 = 지출' 시스템으로.

4. Money = (Income  - Outcome) x (1+r)^n

                      소득          지출            기간   수익률

복리(시간과 금액)와 비과세를 챙겨라.

5.저축습관 

6. 연금습관 : 노후에 한번에 타는 것보다 연금으로 받는 현금흐름이 좋다.

7. 가계부는 지출기록보다 예결산이 더 중요!

적립식투자로 코스트에버리지(물타기) 효과를 봄에도 한계는 3년. 3년이 지나면 그 자체가 목돈 투자가 되어버린다.

8. 펀드도 분산(적립)+장기투자로. 코스트에버리지효과는 계속 내려가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효과를 본다. (코스트에버리지 점검 양식 필요)

펀드에서 실패하는 4유형 : 목돈한번에 투자(60%), 납입을 쉬는 경우, 두려움에 빨리 파는 것, 더 늦게 팔아 손해

9. 복리효과 : 시간과 공간()

10. 적립투자(복리효과 펀드) : 적립1 → 한사이클(또는 목표수익률 7%)동안은 기다리기 →돈찾아 안전 CMA에 보관하기 → 적립1

                 → 적립2

<물타기 효과>

11. 비과세 효과 : 변액연금 - 복리 비과세 연금의 성격.. 주식과 채권 비율조정을 통한 이익극대

12. 아파트 빚을 빨리 갚으려는 계획에 대해, 장기적으로 빚 갚고 그 차액으로 복리투자하라는 설계사의 말.. 검증필요함. <아파트 빚 계산(향후금리전망, 대출기간에 따른 이자 차이), 펀드에 의한 복리투자의 검증(레버리지 효과 있는걸까?)>

그리고 지출습관변경(가계부예결산) 다시 수정필요하며 노후자금, 자식교육결혼자금으로 인한 투자를 결정하더라도 투자방법 및 투자액은 변경필요.

13. 

1장. 사람들은 비교를 좋아해

♣우리는 매일 낚이며 산다.

♣우리에겐 물건 고유의 가치를 알려줄 계측기(절대적 판단기준)가 없음.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는 것.

♣우리가 C를 선택하도록 낚는 사람이 던지는 A, B에 현혹되지 말자. 

♣A, A-, B가 있을 때 역시 사람들은 멀쩡한 A, B중에서 B보다는 A를 선택하게 된다.

2장. 모든 것은 첫인상에서 결정된다

♣양떼 가운데 한마리가 되지않도록 imprinting, anchor 점검하기 

♣반성하는 삶 살기-스스로가 얼마나 심약한 존재인지 알고, A결정에서 얼마나 큰 기쁨을 누리는지 자문하며 따져보는 훈련하기.

♣공급과 수요가 시장가격을 결정한다고 하며, 공급과 수요는 서로 독립적이라고 가정하는 표준경제학. 그러나 앵커-권장소비자가격, 실판매가, 판촉, 상품안내등 공급쪽변수에 영향을 받음-를 만들어내는 조작과정을 보면 수요는 공급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되지 않음을 알 수 있음. 

4장. 돈이 해결해줄 수 없는 것들

♣사회규범과 시장규칙의 사이의 균형잡기

8장.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어

♣다른 가능성에 목매는 사람들 - 왜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도 가능하면 많은 문을 열어두고자 할까? 왜 자신을 한 가지에 온전히 던지지 못할까?

♣상실을 못 참는 사람들 - 여기저기 정신없이 옮겨 다니는 것은 스트레스, 비경제적

♣에리히 프롬 :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기회의 상실에도 괴로워하지만, 기회가 정신없을 정도로 많은 것에도 괴로워한다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단호하게 닫아야 할 문이 있다.

9장. 고정관념이 판단에 미치는 영향

♣고정관념은 복잡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끊임업는 뇌의 활동에 지름길을 제시하는 것 뿐

♣하지만 때론 고정관념 없는 것이 창의적인 지름길

반드시란 없다. 불확실성

잃지 않는 투자. 꾸준히.

중심을 가지고. 복리.

물가를 따라잡기.

가계부는 예산계획이 중요!

준비물 : 가계부, 지출내역, 월평균, 보험증권, 연말정산 3개년,상황

<이미지 출처 : daankal.com>

<이미지 출처 : 네이버매거진>

금리의 변화에 따라 자산현금이동

미국은 경제가 살아나고 있음. 그러나 우리나라환경상 현재 D를 지나는 중이지만 부동산도 안좋고 주식도 안좋음. 선순환이 안됨.. 방향성은 주식이 맞다고 하네요.

뒷북(하수)안치는게 중요.